선교 편지

태국 허수성 허인영 선교사 피사눌록 선교 편지




선교편지Letter


피사눌록 2024.02


태국에서 천국을 2024. 2. 27. 10:17









감사해요 주님이 베푸신 은혜 H.E.A.V.E.N (천국)을 먼저 구하라

 


12024년 함께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Holy Spirit    성령매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2수요 3시간 기도를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vangelism  전파태국 엘렌 허 재단을 속히 세우시고 사용하소서
3가정예배를 다시 드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Acts                역사날마다 표적과 기사가 교회에 나타나게 하소서
4대학교 전도를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Voices            중보속히 대학 내 동아리를 세워주소서
5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Economy       재정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풍성히 채우소서
6귀한 선교의 동역자들을 인해 감사합니다  Nations          열방피사눌록과 태국에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พระเจ้าอวยพรคุณ(프라짜우 우웨이폰 쿤)  God Bless You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시139:17) "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인해 찬양합니다. 어느듯 2월도 며칠 남지 않은 이 때에 신실한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에게 2024년 두번째의 소소한 선교편지를 전합니다.



 


 인도찐 교회  수요 3시간 기도회


                 2014년 선교사로 임명을 받고나서 2015년 1월  태국에 처음 도착해서 태국의 문화와 언어를 익히고  2020년 피사눌록으로  사역지를 옮긴 후에,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인도찐 교회를 2020년 6월에 개척한 후 이제 약 3년 반이 막 넘어선 상황이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영적으로 불모지인 이 태국땅 특히 중북부에 위치한 피사눌록에서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는 사역을 하는 중에 조금씩 태국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제자로 세워지는 열매를 보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태국 사람들을 제자로 세우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점점 더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태국 사람들이 다 아는 랍빡이라는, 앞에서는 예라고 약속을 하지만 뒤로 돌아서면 바로 그 약속을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삶의 아주 깊이 자리 잡고있는 이 잘못된 언어 습관과 죄가 이들을 묶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하지만 곧 바로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또는 무시하고 복음을 받아들인 것을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바로 태국사람들입니다.  이러한 분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기에 그 동안도 계속하여 인내하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올 해 초에 사역자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대화를 하는 중에 교회와 사역자들이 함께 더 깊은 기도의 시간으로 들어가기로 결단하고 이번 2월 달부터 매주 수요일에 오후 1시 부터 5시까지의  간절한 3 시간 기도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매주 주중에 모여 기도하고 전도하며 양육하는 사역을 계속하는 가운데  특히 수요일은 1시부터 말씀을 묵상한 후 2시부터 3시간 연속으로 오후 5시까지 함께 간절히 교회와 태국을 위해 중보하며 이 태국땅과 인도찐 교회에 영적인 부흥과 새로운 성령의 바람이 불어 오도록 간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이렇게 간절한 중보기도 이후에 교회의 영적인 분위기들이 조금씩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합니다. 그 동안도 교회는 나오지만 마음이 많이 닫혀있던 성도들이 주일 말씀을 듣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또는 양육을 하다가 새롭게 주님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는 등의 변화들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역지의 우선 순위가 기도가 되어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기에 늘 기도하고 있지만, 특히 이렇게 집중해서 기도하는 일은 너무나도 소중한 것이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태국 현지인들에게 이렇게 집중해서 3시간 기도하는 일은 너무나도 큰 도전인데, 이러한 집중기도를 통해서 개인과 교회 또 태국 땅에 놀라운 성령의 돌파가 일어나 막힌 장벽들이 무너지는 일들이 속히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합니다. 특히 이 일에 동역자님들의 간절한 중보기도가 함께 어우러져서  동역자님들의 기도를 통해 이 피사눌록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모노 대학교  전도및 동아리방 개설


                    교회에서 20분 정도 차량을 타고 가면, 나릿수완 대학교(일명 모노)라는 피사눌록에서 가장 좋은 대학이 있습니다. 작년부터 교회에서 주일학교를 섬기고 있는 삔이 이 학교를 입학한 후에 계속해서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이 학교에 가서 삔과 같이 전도하는 가운데 몇몇의 학생들이 복음에 반응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또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이번에 또 교회 학생중에 메이라는 여학생이 이 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모노에만 저희 학생들이 몇몇이 공부하고 있는데, 이 일을 계기로 대학교 내에 공식적으로 동아리 또는 모임방을 만들어 이 동아리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양육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아리의 공식적인 명칭은 아마 제자선교회( D.C.F)를 사용하여 이 대학교와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현재까지 서류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일이 주님의 뜻가운데 잘 진행이 되어 아름다운 일들이 이 땅 가운데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동역자님께서도 새로운 동아리가 모노에 잘 세워질 수 있도록 또 필요한 재정과 서류준비와 돕는 손길들을 많이 만날 수 있도록 함께 간절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족 소식


                   


                   저희 가족은 매주 한 번 멀리 떨어져 있는 린이와 함께 영상으로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한동안 팀이 방문하고 또 어머님의 방문등으로 인해 잠시 가정예배가 주춤했는데, 이번 달에 다시 재정비해서 서로시간을 내어 비록 영상이지만 함께 찬송과 말씀묵상 그리고 감사와 축복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일주일에 한 번이지만 저희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이 되심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을 통해서 늘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이 가정예배가 새롭게 시작되어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과 관련하여, 아내와 저 그리고 애틀랜타에 있는 린 모두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음식을 먹을 때 여전히 치아에 큰 통증을 느끼고 있어 많이 불편합니다. 속히 치료의 길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아내는 감사하게도 큰 아픔이 없이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린이는 주변에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되어서 신앙과 삶에 큰 도전을 받고 있다고 연락을 해 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비록 부모가 멀리 떨어져 잘 돌보지 못하지만 오히려 주님께서 부족한 저희들 보다도 더 자상하게 돌보시는 모습을 볼 때 역시 주님은 너무나도 신실하신 분임을 고백하며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을 소리높여 찬양합니다.


 


                   우리의 태어남부터 죽음의 순간까지 절대로 우리를 홀로 두지 않는 주님의 그 귀한 사랑에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과의 만남과 연결됨이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계획가운데 있음을 알기에, 부족한 저희를 이렇게 만나게 하시고 함께 천국의 동역자가 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또 동역자님 한 분 한 분을 사랑하며 멀리 태국 피사눌록에서 소소한 소식을 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태국 피사눌록에서 허 수성, 인영, 린,은 가정 드림


img.jpg수요 3시간 기도 첫 참석자들과 함께


                                                                     


                    


img.jpg현재 전도하고 있는  나라수완 대학교 전경

                                                         



 당신이 지금 잡고 있는 그 기도와 헌신의 밧줄을 통해, 우리는 태국의 영혼들을 겸손히 섬길 수 있습니다
주소 :  111/18  M.7(Indojin Viewpoint)  T.Samerkhe  A.MuangPhitsanulok  C.Phitsanulok  Thailand  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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