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20여 년 전, “내려 놓음”이라는 책으로 당시 크리스천들에게 큰 은혜를 끼치신 이용규 선교사님을 최근에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몽골 선교를 하셨는데, 지금은 인도네시아 기독교 대학을 설립하셔서, 크리스천 인재들과 사역자들을 길러내고 계십니다. 함께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면서, 이미 책으로 접했던 선교사님의 소명에 관한 간증, 인도네시아에 대학을 설립하라는 갑작스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일,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물질적 후원을 받게 하신 일, “공사는 이제 그만”이라는 생각을 했으나, “공사를 계속해서 하라”는 강한 감동을 주신 일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간증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지난 주, 멕시코 뿌에르또 뻬냐스코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선교 사역도 은혜로웠지만, 마하나임 어린이 선교센타 헌당예배를 드릴 특별한 목적이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마하나임이 어린이 선교센터는 90퍼센트 완공이 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6만 불 정도의 예산이 드는 공사들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사가 완전히 끝나면, 저희 준 파송 선교사, 추기성 선교사님이 섬기시는 과달라하라 떼픽에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건축을 집중하여 후원할 예정입니다. 계속 기도와 물질로 선교지 건축을 후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선교지, 뿌에르또 뼤냐스코를 방문하면서, 감동적이었던 것은 건축이었습니다. 5년 전,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까지만 하더라도 구입한 땅에 있는 것 이라고는 겨우 나무 다섯 그루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성명구 선교사님께서는 제게 “하나님께서 건축하고 사역하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믿음이 작은 저에게는 그저 어렵고 막막한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그저 마음에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에게 주신 비전을 어떻게 든 후원해 드리고 싶다”는 믿음 없는 소망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간간히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공사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본격적으로 후원해드릴 재정이 없어서 죄송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감사한인교회와 TMF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예배당 건축에 집중하고 있던 터라, 뿌에르또 뼤냐스코에 신경 쓸 여력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저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재정 문제로 뿌에르또 뼤냐스코 선교센타 건립이 중지된 시점에 감사하게도 과달라하라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과달라하라 선교지는 멕시코 인디오 자녀들 교육을 위한 기숙사 건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뿌에르또 뼤냐스코 후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성도님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셨고, 몇몇 성도님들의 큰 후원을 통해, 공사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년이 지난 지금 건물을 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구나 역시, 하나님은 자신이 시작한 일을 반드시 이루시는구나”라는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성명구 선교사님께서 뿌에르또 뼤냐스코에서 선교를 시작하게 된 간증을 말씀드리면, 선교사님께서 멕시코에 새로운 선교지를 찾던 중, 쓰레기 매립지에 있는 한 마을에 대해 듣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을 방문하면서, 킴벌리라는 아이를 만나셨습니다. 그 아이를 통해, 쓰레기 마을의 현실을 알게 되셨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믿고,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회 목사님 내외분과 아들 호합과 아내 미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분들은 뿌에르또 뼤냐스코 쓰레기 마을을 위해 수십년 동안을 기도해 오신 분들이셨습니다. 마약과 매춘으로 영혼이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중보해 오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중에 호합과 미쉘은 부모님처럼,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기로 결단하였고, 그들은 선교사님의 소중한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재정으로 사 둔 다섯 그루 나무 밖에 없는 부지에 어린이 사역이 시작되었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던, 어린이 선교센터가 지어졌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하고자 하시는 일, 선교회를 통해 하시는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을 통해 하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 또한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일이 있다면, 의심하기보다 기도하십시오. 후원하십시오. 도우십시오.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단기 선교도 갈 수 없는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기도하고 믿음으로 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갈 수 있게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시작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그가 다 하십니다.
“하나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20여 년 전, “내려 놓음”이라는 책으로 당시 크리스천들에게 큰 은혜를 끼치신 이용규 선교사님을 최근에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몽골 선교를 하셨는데, 지금은 인도네시아 기독교 대학을 설립하셔서, 크리스천 인재들과 사역자들을 길러내고 계십니다. 함께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면서, 이미 책으로 접했던 선교사님의 소명에 관한 간증, 인도네시아에 대학을 설립하라는 갑작스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일,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물질적 후원을 받게 하신 일, “공사는 이제 그만”이라는 생각을 했으나, “공사를 계속해서 하라”는 강한 감동을 주신 일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간증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지난 주, 멕시코 뿌에르또 뻬냐스코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선교 사역도 은혜로웠지만, 마하나임 어린이 선교센타 헌당예배를 드릴 특별한 목적이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마하나임이 어린이 선교센터는 90퍼센트 완공이 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6만 불 정도의 예산이 드는 공사들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사가 완전히 끝나면, 저희 준 파송 선교사, 추기성 선교사님이 섬기시는 과달라하라 떼픽에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건축을 집중하여 후원할 예정입니다. 계속 기도와 물질로 선교지 건축을 후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선교지, 뿌에르또 뼤냐스코를 방문하면서, 감동적이었던 것은 건축이었습니다. 5년 전,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까지만 하더라도 구입한 땅에 있는 것 이라고는 겨우 나무 다섯 그루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성명구 선교사님께서는 제게 “하나님께서 건축하고 사역하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믿음이 작은 저에게는 그저 어렵고 막막한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그저 마음에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에게 주신 비전을 어떻게 든 후원해 드리고 싶다”는 믿음 없는 소망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간간히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공사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본격적으로 후원해드릴 재정이 없어서 죄송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감사한인교회와 TMF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예배당 건축에 집중하고 있던 터라, 뿌에르또 뼤냐스코에 신경 쓸 여력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저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재정 문제로 뿌에르또 뼤냐스코 선교센타 건립이 중지된 시점에 감사하게도 과달라하라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과달라하라 선교지는 멕시코 인디오 자녀들 교육을 위한 기숙사 건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뿌에르또 뼤냐스코 후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성도님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셨고, 몇몇 성도님들의 큰 후원을 통해, 공사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년이 지난 지금 건물을 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구나 역시, 하나님은 자신이 시작한 일을 반드시 이루시는구나”라는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성명구 선교사님께서 뿌에르또 뼤냐스코에서 선교를 시작하게 된 간증을 말씀드리면, 선교사님께서 멕시코에 새로운 선교지를 찾던 중, 쓰레기 매립지에 있는 한 마을에 대해 듣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을 방문하면서, 킴벌리라는 아이를 만나셨습니다. 그 아이를 통해, 쓰레기 마을의 현실을 알게 되셨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믿고,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회 목사님 내외분과 아들 호합과 아내 미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분들은 뿌에르또 뼤냐스코 쓰레기 마을을 위해 수십년 동안을 기도해 오신 분들이셨습니다. 마약과 매춘으로 영혼이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중보해 오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중에 호합과 미쉘은 부모님처럼,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기로 결단하였고, 그들은 선교사님의 소중한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재정으로 사 둔 다섯 그루 나무 밖에 없는 부지에 어린이 사역이 시작되었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던, 어린이 선교센터가 지어졌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하고자 하시는 일, 선교회를 통해 하시는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을 통해 하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 또한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일이 있다면, 의심하기보다 기도하십시오. 후원하십시오. 도우십시오.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단기 선교도 갈 수 없는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기도하고 믿음으로 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갈 수 있게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시작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그가 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