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대책 VS. 노후대책
간혹, 사회에서 성공한 분들을 만날 때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최근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비트 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내용인 즉, 비트코인이야 말로 기존의 화폐를 대체할 뿐 아니라, 전세계를 주도할 최고의 온라인 화폐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원래, 화폐(currency)는 임의로 가치를 부여하여, 물물교환, 가치교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만든 수단일 뿐입니다. 그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동전 또는 종이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국가가 아무런 규제 없이 화폐를 지나치게 많이 발행하여, 그 나라에 통용되는 전체 생산가치를 상회하게 되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을 겪게 됩니다. 대외 무역 감소와 경제 쇠퇴로 몇몇 나라들이 화폐 발행을 지나치게 많이 하여, 빵 한 개를 사기위해 돈다발 한 묶음을 내야 하는 인플레이션을 겪은 나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화폐를 많이 찍어내고도 여전히 화폐가치를 유지하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미국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다른 국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신용도로 인해, 자국 화폐인 달러를 석유를 대량으로 구입할 수 있는 화폐, 즉 기축통화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즉, 달러는 전세계가 인정하는 화폐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나라들은 실물 경제, 실물 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화폐를 발행하였습니다. 그래서, 경제학자들도 달러를 기축통화로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고, 또 세계 경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비트코인이 나타났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쓴 사람이 더이상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는 수량이 제한된 온라인 화폐를 개발한 것입니다. 개발자가 자신의 존재를 감춘 것도 비트코인이 믿을 만한 화폐로 보이게 하는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비트코인에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도입이 되어,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거래했는지를 사용자 모두가 사용내역을 기록하고, 서로가 서로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위조나 삭제가 아예 불가능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같은 신용도 때문에 개발당시 2009년까지만 해도 코인 하나에 $0.00099에 거래되던 것이 2025년 현재는 $111,814에 거래되어, 전자화폐로는 최고의 가치를 갖게 되었고, 이제는 국가들이 재산으로 보유하고 투자할 정도로 사용자 및 투자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지인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점차 귀가 솔깃하였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십 수년 내에 비트코인의 가치가 적게는 10배 많게는 수십배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참고로, 제 말을 믿고 함부로 투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비트코인을 선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지인의 말을 두어 시간 듣다 보니, 갑작스레 노후대책에 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목회자의 인생, 한 번도 제대로 미래에 대해서, “노후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또 준비해본 적도 없는 터라, 여유가 있으면, 투자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로 여유가 없을 뿐 아니라, 투자 혹은 재테크에 대해 제 자신이 너무나 무지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잠시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내 “목회자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주의 종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지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며, “노후대책보다 사후대책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이 뜻이며,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이다”는 믿음의 생각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노후대책은 노후의 시간을 위해 정서적으로 물질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후대책은 죽고 나서의 삶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사후대책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일까요? 준비하는 방법은 마태복음에 나오는 주님의 2가지 비유를 참조하면 됩니다. 바로 열 처녀의 비유와,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는 성령의 기름 즉, 성령의 은혜로 날마다 자신의 영혼을 채워, 거룩한 믿음의 불꽃을 태워, 주님을 만날 때까지 우리의 믿음을 거룩하고 정결하며 열정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세상의 유혹과 미혹으로 얼마든지 변질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혜와 능력이 고갈된 채 살아가면, 자신의 믿음이 변질되어 버렸다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늘 성령의 은혜와 능력을 사모하는 신앙생활을 함으로 믿음의 불꽃을 활활 타오르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기름으로 사후대책을 세워야만 합니다. 그것이 지혜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사후대책을 위해 달란트의 비유를 기억하며, 신앙과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달란트의 비유는 우리의 생명과 물질은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모든 소유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소유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라고 주신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마땅히 드린 소유를 기뻐하실 뿐 아니라, 우리가 내어 드린 만큼 천국에서 상급을 받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이 무엇임을 정확히 알고, 그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하고, 그것들을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인생의 끝자락에 자신의 남은 소유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도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엘에이에 소재한 어떤 교회는 남은 재산을 교회의 장학재단에 맡겨,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과 선교사 혹은 목회자 자녀들의 교육을 후원하는 전통이 있어, 여지 것 수십년 동안 많은 청년들의 학업을 후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그 교회의 성도들은 사후대책을 매우 잘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노후대책이 아니라, 사후 대책입니다. 노후는 여전히 짧지만, 사후는 영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후대책도 대책이지만, 사후 대책을 고민하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영적 지각이 있는 하나님의 믿음의 종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후대책 VS. 노후대책
간혹, 사회에서 성공한 분들을 만날 때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최근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비트 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내용인 즉, 비트코인이야 말로 기존의 화폐를 대체할 뿐 아니라, 전세계를 주도할 최고의 온라인 화폐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원래, 화폐(currency)는 임의로 가치를 부여하여, 물물교환, 가치교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만든 수단일 뿐입니다. 그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동전 또는 종이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국가가 아무런 규제 없이 화폐를 지나치게 많이 발행하여, 그 나라에 통용되는 전체 생산가치를 상회하게 되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을 겪게 됩니다. 대외 무역 감소와 경제 쇠퇴로 몇몇 나라들이 화폐 발행을 지나치게 많이 하여, 빵 한 개를 사기위해 돈다발 한 묶음을 내야 하는 인플레이션을 겪은 나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화폐를 많이 찍어내고도 여전히 화폐가치를 유지하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미국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다른 국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신용도로 인해, 자국 화폐인 달러를 석유를 대량으로 구입할 수 있는 화폐, 즉 기축통화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즉, 달러는 전세계가 인정하는 화폐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나라들은 실물 경제, 실물 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화폐를 발행하였습니다. 그래서, 경제학자들도 달러를 기축통화로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고, 또 세계 경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비트코인이 나타났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쓴 사람이 더이상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는 수량이 제한된 온라인 화폐를 개발한 것입니다. 개발자가 자신의 존재를 감춘 것도 비트코인이 믿을 만한 화폐로 보이게 하는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비트코인에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도입이 되어,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거래했는지를 사용자 모두가 사용내역을 기록하고, 서로가 서로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위조나 삭제가 아예 불가능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같은 신용도 때문에 개발당시 2009년까지만 해도 코인 하나에 $0.00099에 거래되던 것이 2025년 현재는 $111,814에 거래되어, 전자화폐로는 최고의 가치를 갖게 되었고, 이제는 국가들이 재산으로 보유하고 투자할 정도로 사용자 및 투자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지인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점차 귀가 솔깃하였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십 수년 내에 비트코인의 가치가 적게는 10배 많게는 수십배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참고로, 제 말을 믿고 함부로 투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비트코인을 선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지인의 말을 두어 시간 듣다 보니, 갑작스레 노후대책에 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목회자의 인생, 한 번도 제대로 미래에 대해서, “노후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또 준비해본 적도 없는 터라, 여유가 있으면, 투자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로 여유가 없을 뿐 아니라, 투자 혹은 재테크에 대해 제 자신이 너무나 무지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잠시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내 “목회자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주의 종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지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며, “노후대책보다 사후대책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이 뜻이며,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이다”는 믿음의 생각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노후대책은 노후의 시간을 위해 정서적으로 물질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후대책은 죽고 나서의 삶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사후대책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일까요? 준비하는 방법은 마태복음에 나오는 주님의 2가지 비유를 참조하면 됩니다. 바로 열 처녀의 비유와,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는 성령의 기름 즉, 성령의 은혜로 날마다 자신의 영혼을 채워, 거룩한 믿음의 불꽃을 태워, 주님을 만날 때까지 우리의 믿음을 거룩하고 정결하며 열정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세상의 유혹과 미혹으로 얼마든지 변질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혜와 능력이 고갈된 채 살아가면, 자신의 믿음이 변질되어 버렸다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늘 성령의 은혜와 능력을 사모하는 신앙생활을 함으로 믿음의 불꽃을 활활 타오르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기름으로 사후대책을 세워야만 합니다. 그것이 지혜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사후대책을 위해 달란트의 비유를 기억하며, 신앙과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달란트의 비유는 우리의 생명과 물질은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모든 소유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소유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라고 주신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마땅히 드린 소유를 기뻐하실 뿐 아니라, 우리가 내어 드린 만큼 천국에서 상급을 받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이 무엇임을 정확히 알고, 그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하고, 그것들을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인생의 끝자락에 자신의 남은 소유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도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엘에이에 소재한 어떤 교회는 남은 재산을 교회의 장학재단에 맡겨,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과 선교사 혹은 목회자 자녀들의 교육을 후원하는 전통이 있어, 여지 것 수십년 동안 많은 청년들의 학업을 후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그 교회의 성도들은 사후대책을 매우 잘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노후대책이 아니라, 사후 대책입니다. 노후는 여전히 짧지만, 사후는 영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후대책도 대책이지만, 사후 대책을 고민하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영적 지각이 있는 하나님의 믿음의 종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