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2023년 한 해도 벌써 거의 다 지나가 버리고 오직 한 달 정도의 시간만이 남아 있습니다. 정말 시간이 찰나의 순간처럼 빨리 지나감을 느낍니다. 세상의 상황과 환경이 너무나도 빨리 변화하고 또 우리의 삶도 너무나도 변화 무쌍하지만 결코 변함이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좋으신 주님이 우리 편이 되어 주시고 또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기에 늘 감사할 뿐입니다. 비록 큰 일은 없었지만 11월 한 달 태국에서의 소소한 소식들을 사랑하는 동역자님과 함께 나눕니다.
사람을 세우는 일
선교지에서 선교사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또 귀하신 주님의 뜻을 따라 사역을 하지만 늘 마음 한 곳에 가지고 있는 부담중의 하나는 바로 다음세대입니다. 즉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던지 또는 육체를 이 곳 태국에 묻든, 언젠가는 이 땅을 떠나 작별하는 시간이 오기 마련입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서 사역을 하게 되는데, 늘 마지막 바통을 이어 주어야 할 그 때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감을 떨쳐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실 제자를 키워 놓지않으면 비록 개척한 교회일찌라도 선교지에 선교사가 없으면 3-4년 내에 교회가 무너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선교지에서 많은 사역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몇몇 사람이라도 제대로 된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가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역의 한 부분임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인도찐 교회를 태국 중북부에 있는 피사눌록에 개척한 후에 지금까지도 쉬지 않고 매주 복음을 전하러 나아갑니다. 동시에 복음에 반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약 5주 과정의 기초 신앙교육을 시킨 후에 그 다음 단계로 계속하여 말씀으로 훈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이러한 과정가운데 있는 한 친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현재 30대 초반의 젊은이인 P라는 친구입니다. 처음 저희들을 만났을 때만 해도 삶에 목적과 방향이 없이 그냥 하루 하루 대충 시간을 떼우는 데에 관심이 있던 청년이었습니다. 30대의 나이에 이미 3번이나 결혼하고 또 이혼하고 또 각각 다른 부인으로 부터 다른 자녀들도 있고 결국은 그들을 돌보지도 못하고 버림받아 혼자 쓸쓸히 지내는 친구였습니다. 직업은 밤무대를 다니며 가수로서 노래를 부르고 하루 하루 생계를 이어가는 또한 그러다 보니 술과 담배 그리고 마약에 찌들려 있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삶을 살고 있었던 친구였습니다. 나중에 이 친구의 삶의 여정을 알고보니 너무나도 안타까운 시절을 보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 10살 때부터 엄마 아빠가 서로 다투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되면서 부모 모두 어린 나이인 10살 밖에 되지 않은 이 아이를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구의 보살핌이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집을 얻고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그야말로 고아와 같은 삶을 살았던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정교육은 물로 삶에 대한 목적도 없이 그저 하루 하루를 겨우 겨우 목숨을 유지하며 살아야 했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복음을 전하다가 이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중에 [ M.K.천국을 심다] 태국어판 책을 건내주었고 그 책을 읽으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하고 또 천국과 지옥의 확실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열심을 내었지만 그것도 잠시 옛날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버리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하러간다는 핑계로 저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희를 떠난 지 6-7개월 .
어느 날 P가 저희에게 다시 돌아 왔습니다. 그 동안 사업을 한다는 핑게로 교회와 아주 멀리 떨어진 다른 프로빈스에 가서 조그마한 음식점을 열었지만 제대로 사업이 되지 않아 문을 닫고 다시 저희가 사는 피사눌록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알고서 P를 찾아가 다시 권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교회에 다시 오게 되었고 매주 한 번씩 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와 같이 함께 양육을 받으면서 점점 삶이 변화되어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좋아하던 술도 절제하고 또 가끔 마약에 취해 있던 모습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무분별하게 만나던 여성들과의 관계도 끊고 오직 예수님께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매일 교회에 나와서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함께 전도를 하러 나가기도 합니다. 정말 P의 변화를 보면 너무나도 주님의 은혜가 크심을 느끼게 되고 이런 친구들을 보면서 감사하는 것은, 부족하고 부족한 저희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함께 천국에 가게 하시는 주님의 그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도 엄청난 것을 보게 되고 또 그 일에 저희를 사용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날에 저희에게 와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 선교사님. 저도 잘 훈련받고 양육받은 후에 아짠처럼 선교사가 되고 싶어요."
선교사가 무엇을 하는지를 아는지 또는 모르는지 장차 선교사가 되어서 다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다니, 처음에는 그저 놀랄 뿐이었지만 이제는 이런 고백을 하는 P를 주님이 쓰실 수 도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그의 마음의 소원과 믿음의 고백처럼, 언제가는 주님이 이 친구를 통해 다른 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귀한 선교사로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사람이 보기에는 불가능하게 보일찌라도 주님에게 결코 불가능이 없으심을 믿습니다. 이 P가 앞으로 계속하여 믿음과 삶이 성장하여 장차 목회자로써 또 선교사로서 든든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간절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족 소식
주님의 은혜가운데 저희 부부는 이곳 사역지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이빨이 아파서 조금 고생을 하고 있어 치료를 하고 있는데 잘 치료받아서 건강하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있는 린이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미주 제자선교회에서 개최한 추수감사절 수련회에 참석하여 열심히 찬양으로 섬기며 많은 은혜를 받고서 다시 애틀랜타로 돌아갔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젊은 시절에 육체도 피곤하고 그냥 쉬고 쉽지만, 시간을 내어 집회에 참석해 은혜를 사모하는 그런 모습을 볼 때 주님의 선하시고 신실하신 인도함이 린이에게 있음을 인해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다음달에는 20--28일까지 미국 엘에이에 있는 감사한인교회 영어부에서 11명의 젊은이들이 와서 함께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변 학교를 찾아가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의 오심을 같이 나눌 예정입니다. 이 팀들의 복음전도가 풍성한 열매를 맺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간절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는 좋으신 주님이 비록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일찌라도 신실하게 사랑하시고 돌봐주시는 은혜를 인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사랑하는 동역자님 또한 부족한 저희들의 편이 되어 우리와 함께 기도로 또 물질과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태국 피사눌록에서 허 수성, 인영, 린,은 가정 드림
가족 수련회중에 P(왼쪽에 있는 젊은이)
이웃 마을에 복음전파 중에
당신이 지금 잡고 있는 그 기도와 헌신의 밧줄을 통해, 우리는 태국의 영혼들을 겸손히 섬길 수 있습니다 주소 : 111/18 M.7(Indojin Viewpoint) T.Samerkhe A.MuangPhitsanulok C.Phitsanulok Thailand 65000 718.509.9078(미국) 070.7883.5275(한국) 66.082.808.2015 (태국) tccofhs@yahoo.com Kakao ID : Heaven 2000 다음 블로그 : 태국 속의 천국 https://heaveninthailand.tistory.com
선교편지Letter
피사눌록 2023.11
พระเยซูเป็นองค์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프라예수뻰 옹프라푸 뻰 짜우)
Jesus is the Lord 예수님은 주인이십니다.
어느 덧 2023년 한 해도 벌써 거의 다 지나가 버리고 오직 한 달 정도의 시간만이 남아 있습니다. 정말 시간이 찰나의 순간처럼 빨리 지나감을 느낍니다. 세상의 상황과 환경이 너무나도 빨리 변화하고 또 우리의 삶도 너무나도 변화 무쌍하지만 결코 변함이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좋으신 주님이 우리 편이 되어 주시고 또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기에 늘 감사할 뿐입니다. 비록 큰 일은 없었지만 11월 한 달 태국에서의 소소한 소식들을 사랑하는 동역자님과 함께 나눕니다.
사람을 세우는 일
선교지에서 선교사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또 귀하신 주님의 뜻을 따라 사역을 하지만 늘 마음 한 곳에 가지고 있는 부담중의 하나는 바로 다음세대입니다. 즉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던지 또는 육체를 이 곳 태국에 묻든, 언젠가는 이 땅을 떠나 작별하는 시간이 오기 마련입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서 사역을 하게 되는데, 늘 마지막 바통을 이어 주어야 할 그 때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감을 떨쳐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실 제자를 키워 놓지않으면 비록 개척한 교회일찌라도 선교지에 선교사가 없으면 3-4년 내에 교회가 무너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선교지에서 많은 사역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몇몇 사람이라도 제대로 된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가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역의 한 부분임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인도찐 교회를 태국 중북부에 있는 피사눌록에 개척한 후에 지금까지도 쉬지 않고 매주 복음을 전하러 나아갑니다. 동시에 복음에 반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약 5주 과정의 기초 신앙교육을 시킨 후에 그 다음 단계로 계속하여 말씀으로 훈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이러한 과정가운데 있는 한 친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현재 30대 초반의 젊은이인 P라는 친구입니다. 처음 저희들을 만났을 때만 해도 삶에 목적과 방향이 없이 그냥 하루 하루 대충 시간을 떼우는 데에 관심이 있던 청년이었습니다. 30대의 나이에 이미 3번이나 결혼하고 또 이혼하고 또 각각 다른 부인으로 부터 다른 자녀들도 있고 결국은 그들을 돌보지도 못하고 버림받아 혼자 쓸쓸히 지내는 친구였습니다. 직업은 밤무대를 다니며 가수로서 노래를 부르고 하루 하루 생계를 이어가는 또한 그러다 보니 술과 담배 그리고 마약에 찌들려 있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삶을 살고 있었던 친구였습니다. 나중에 이 친구의 삶의 여정을 알고보니 너무나도 안타까운 시절을 보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 10살 때부터 엄마 아빠가 서로 다투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되면서 부모 모두 어린 나이인 10살 밖에 되지 않은 이 아이를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구의 보살핌이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집을 얻고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그야말로 고아와 같은 삶을 살았던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정교육은 물로 삶에 대한 목적도 없이 그저 하루 하루를 겨우 겨우 목숨을 유지하며 살아야 했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복음을 전하다가 이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중에 [ M.K.천국을 심다] 태국어판 책을 건내주었고 그 책을 읽으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하고 또 천국과 지옥의 확실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열심을 내었지만 그것도 잠시 옛날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버리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하러간다는 핑계로 저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희를 떠난 지 6-7개월 .
어느 날 P가 저희에게 다시 돌아 왔습니다. 그 동안 사업을 한다는 핑게로 교회와 아주 멀리 떨어진 다른 프로빈스에 가서 조그마한 음식점을 열었지만 제대로 사업이 되지 않아 문을 닫고 다시 저희가 사는 피사눌록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알고서 P를 찾아가 다시 권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교회에 다시 오게 되었고 매주 한 번씩 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와 같이 함께 양육을 받으면서 점점 삶이 변화되어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좋아하던 술도 절제하고 또 가끔 마약에 취해 있던 모습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무분별하게 만나던 여성들과의 관계도 끊고 오직 예수님께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매일 교회에 나와서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함께 전도를 하러 나가기도 합니다. 정말 P의 변화를 보면 너무나도 주님의 은혜가 크심을 느끼게 되고 이런 친구들을 보면서 감사하는 것은, 부족하고 부족한 저희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함께 천국에 가게 하시는 주님의 그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도 엄청난 것을 보게 되고 또 그 일에 저희를 사용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날에 저희에게 와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 선교사님. 저도 잘 훈련받고 양육받은 후에 아짠처럼 선교사가 되고 싶어요."
선교사가 무엇을 하는지를 아는지 또는 모르는지 장차 선교사가 되어서 다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다니, 처음에는 그저 놀랄 뿐이었지만 이제는 이런 고백을 하는 P를 주님이 쓰실 수 도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그의 마음의 소원과 믿음의 고백처럼, 언제가는 주님이 이 친구를 통해 다른 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귀한 선교사로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사람이 보기에는 불가능하게 보일찌라도 주님에게 결코 불가능이 없으심을 믿습니다. 이 P가 앞으로 계속하여 믿음과 삶이 성장하여 장차 목회자로써 또 선교사로서 든든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간절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족 소식
주님의 은혜가운데 저희 부부는 이곳 사역지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이빨이 아파서 조금 고생을 하고 있어 치료를 하고 있는데 잘 치료받아서 건강하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있는 린이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미주 제자선교회에서 개최한 추수감사절 수련회에 참석하여 열심히 찬양으로 섬기며 많은 은혜를 받고서 다시 애틀랜타로 돌아갔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젊은 시절에 육체도 피곤하고 그냥 쉬고 쉽지만, 시간을 내어 집회에 참석해 은혜를 사모하는 그런 모습을 볼 때 주님의 선하시고 신실하신 인도함이 린이에게 있음을 인해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다음달에는 20--28일까지 미국 엘에이에 있는 감사한인교회 영어부에서 11명의 젊은이들이 와서 함께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변 학교를 찾아가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의 오심을 같이 나눌 예정입니다. 이 팀들의 복음전도가 풍성한 열매를 맺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간절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는 좋으신 주님이 비록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일찌라도 신실하게 사랑하시고 돌봐주시는 은혜를 인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사랑하는 동역자님 또한 부족한 저희들의 편이 되어 우리와 함께 기도로 또 물질과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태국 피사눌록에서 허 수성, 인영, 린,은 가정 드림
주소 : 111/18 M.7(Indojin Viewpoint) T.Samerkhe A.MuangPhitsanulok C.Phitsanulok Thailand 65000
718.509.9078(미국) 070.7883.5275(한국) 66.082.808.2015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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