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편지

일본 정병면 선교사 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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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4;18-20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와 안드레,또 요한과 야고보 형제를 부르시는 모습에서 저의 가족중에도 저와 남동생이 유난히 신앙생활을 잘함을 보고 주님은 여전히 형제들을 부르시고 계심을  보게됩니다 베드로로와 안드레가 주님을 따를때 비록 배에가득히 잡힌 물고기를 보고  주님을 따르기는 했지만 온인류를 구원하시는 메시아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저도 일본선교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 선교의 길을 걸어 왔는데 이제야 조금씩 깨닫는 것 같읍니다 어제는 이웃인 마사미상 부부를 조대하였읍니다 마사미상은 췌장암에 걸려 인슐린 주사를 저처럼 하루에 세차례씩 맞고 있다는데 웬지 제가 당뇨에서 놓임을 받은 것 처럼 마사미상도 치유될것 같았읍니다 그래서 제가 당뇨에서 어떻게 치유받았는가 자세히 상담하듯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는데 활짝 웃는 마사미상의 모습에서 무척 안도하는  모습을 보았읍니다 사람이 노년에는 반드시 질병이 찾아오는데 이때가 전도의 기회이고 주님은 이때  영혼을  구원하심을  깨닫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스스로  실망하지 말으면 인내로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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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막13:34-37                                                                                                                    지난 금요일에는 김도형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일본 부흥교회 신학교에서 신학생 3인과 함께 선교학에 대해 1시간 30분 정도 나누었읍니다 김도형 목사님 홀로 1시부터 4시까지 강의 하셨읍니다 저도 가즈에.노리코,쥰코,유리코상이 모여 성경공부도 하고 있읍니다만 김도형 목사님에게는 신학생들이 제자와 같고 양떼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계속 우리 주님의 제자가 될때까지 양육하고 섬기는 것이 우리 선교사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에 깨어 있으라는 말씀에 대해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가지가 줄기에 꼭 붙어 있어 절로 열매를 맺는것이 깨어 기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이끌어 주시는 환경 혹은 선교의 길에  속해 있으면  사역의 길이 저절로 열리고 열매를 맺음을 보게 됩니다

감사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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